장하나-박현경, '즐겁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05 13: 00

5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 6,653야드)에서 '제15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장하나, 박현경이 1번홀로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11.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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