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아누팜, '시구 위해 잠실구장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05 18: 31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열렸다.
경기에 앞서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아누팜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1.11.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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