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팜 트리파티,'박세혁 선수 승리하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05 18: 35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승기 기원 시구를 마치고 포수 박세혁에게 파이팅을 전하고 있다. 2021.11.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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