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강습타구 아픔 참아내며 빠른 송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5 18: 44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진행됐다.
1회말 무사에서 LG 켈리가 두산 정수빈의 강습 타구를 몸으로 막아낸 후 빠르게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1.11.0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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