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범퇴 곽빈,'시작이 좋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05 18: 48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진행됐다.
1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곽빈이 더그아웃으로 가며 포수 박세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11.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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