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득점 발판 만드는 선두타자 2루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05 19: 06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열렸다.
2회초 LG 선두타자 채은성이 2루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11.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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