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서건창,'짜릿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5 19: 26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진행됐다.
3회말 2사 주자 2루 두산 박건우 타석에서 2루 주자 페르난데스를 견제사로 잡은 켈리와 서건창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11.0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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