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선취점 내주고 아쉬움에 입술 꽉'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5 19: 36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진행됐다.
2회초를 마친 두산 곽빈이 입술을 꽉깨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1.11.0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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