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블로킹에 환호하는 현대캐피탈 문성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5 19: 42

5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블로킹 성공에 환호하고 있다. 2021.11.0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