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곽빈, '연속 안타 허용하며 흔들리는 모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05 19: 47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열렸다.
4회초 2사 1루 두산 선발 곽빈이 LG 문보경에게 안타를 허용하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1.11.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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