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달아나는 LG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5 19: 56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진행됐다.
4회초 2사 주자 1,3루 LG 문성주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문보경이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1.0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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