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고희진 감독, '마음은 코트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5 20: 07

5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제스처를 전하고 있다. 2021.11.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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