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단독 블로킹으로 러셀 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5 20: 40

5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홈 팀 현대캐피탈이 세트스코어 3-0(25-19, 25-11, 25-20) 승리를 거두며 리그 1위로 올라섰다.
3세트 매치 포인트, 현대캐피탈 최민호가 삼성화재 러셀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2021.11.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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