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추격의 불씨를 살린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5 20: 50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진행됐다.
6회말 무사 주자 2루 두산 김재환의 중견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박건우가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양석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11.0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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