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민-박상하, '표정이 말해주는 오늘의 분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5 20: 54

5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 홈 팀 현대캐피탈이 세트스코어 3-0(25-19, 25-11, 25-20) 승리를 거두며 리그 1위로 올라섰다.
3세트 막판 현대캐피탈 문성민(오른쪽)과 박상하가 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1.11.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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