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 '득점 기회에 삼진이라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05 21: 0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열렸다.
6회말 2사 1,2루 두산 김인태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움에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다. 2021.11.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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