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5 21: 10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진행됐다.
6회말 2사 주자 1,2루 두산 김인태 타석에서 LG 선발 켈리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대유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1.0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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