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만루 위기에 마운드에 오른 정우영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5 21: 4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진행됐다.
7회말 무사 주자 만루 두산 박건우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정우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1.0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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