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만루 위기 넘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5 21: 58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진행됐다.
7회말을 마친 LG 정우영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미소짓고 있다. 2021.11.0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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