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5 22: 15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진행됐다.
8회말 2사 주자 1루 두산 정수빈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최성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1.05/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