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유강남, '점수 격차 계속해서 벌린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05 22: 28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열렸다.
9회초 무사 2루 LG 유강남이 달아나는 중견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11.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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