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다독이는 박근영 주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05 22: 32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진행됐다.
9회초 1사 2루에서 LG 김민성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며 타석을 벗어나자 박근영 주심이 다독이고 있다. 2021.11.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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