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박종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05 22: 3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마운드에 오른 두산 박종기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11.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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