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언니 박희영이 있어 든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06 15: 18

6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S-OIL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번홀 박주영이 티샷를 날리고 캐디로 나선 언니 박희영과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2021.11.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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