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우, '심판석까지 껑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06 15: 25

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하승우가 몸을 날려봤으나 공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2021.11.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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