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자 파울에 아쉬워하는 이관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6 17: 46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가 진행됐다.
2쿼터 LG 이관희가 마레이의 공격자 파울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1.11.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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