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은 조성원 감독,'희망이 없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6 18: 42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가 진행됐다.
4쿼터 패색 짙어지자 LG 조성원 감독이 주저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11.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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