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선언에 주먹 불끈 쥔 이청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6 20: 44

6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이청용이 동점골을 작렬시킨 뒤 VAR 끝에 골로 선언되자 기뻐하고 있다. 2021.11.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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