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30대 애엄마 맞아? 교복 입어도 위화감 無 "반말할뻔" [★SHOT!]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1.07 09: 57

방송인 최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6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라이브, 16년만에 .. 수험생이 되어보았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단발머리에 교복을 차려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희가 담겼다. 촬영을 위해 수험생으로 깜짝 변신한 모습.

특히 30대의 나이에 교복을 입어도 위화감이 없는 최희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방송인 허송연은 "반말할뻔"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최희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 해 4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최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