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언니가 너무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07 12: 22

7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S-OIL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번홀 박주영이 티샷을 준비하며 캐디로 나선 언니 박희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11.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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