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박주영을 향한 언니 박희영의 조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07 12: 39

7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S-OIL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번홀 박주영이 그린에서 캐디로 나선 언니 박희영과 라인을 살피고 있다.  2021.11.07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