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폭투에 공 잃은 유강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7 14: 05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이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 타석 때 LG 선발 임찬규의 폭투로 포수 유강남이 공의 방향을 놓치고 있다. 2021.11.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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