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홍창기, '안타 도둑 맞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7 14: 16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이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홍창기가 두산 중견수 정수빈의 호수비에 타구가 잡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1.11.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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