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몸 날려봤지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7 14: 20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이 진행됐다.
1회초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의 안타때 구본혁 유격수가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2021.11.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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