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삼자범퇴로 막아낸 임찬규, '세리머니로 분위기 달구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7 14: 42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이 열렸다.
2회초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임찬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1.11.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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