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범퇴로 두산 돌려세운 LG 임찬규, '가슴 치며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7 14: 44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이 열렸다.
2회초 두산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임찬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1.11.0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