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투런포 이후 강판되는 LG 선발 임찬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7 15: 08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이 진행됐다.
3회초 두산 페르난데스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한 LG 임찬규 투수가 강판되고 있다. 2021.11.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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