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직관 팬 뜨겁게 만드는 1타점 적시타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7 15: 55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이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상황 두산 김재환이 달아나는 1타점 2루타를 치고 상대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며 기뻐하고 있다. 2021.11.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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