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의 불안한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7 16: 24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이 진행됐다.
5회초 2사 1루 두산 박건우의 안타때 채은성 우익수가 공을 한번 놓치고 있다 2021.11.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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