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사사구에 미안함 표시하는 이영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7 16: 28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이 진행됐다.
5회말 2사 1루 LG 김민성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두산 이영하 투수가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2021.11.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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