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김민성 몸 맞는 공, 고의가 아니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7 16: 29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이 열렸다.
5회말 2사 1루 상황 LG 김민성이 두산 이영하의 공에 몸을 맞았다. 김민성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두산 포수 박세혁. 2021.11.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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