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점차 리드 상황 마운드 오른 두산 김강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7 17: 38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이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김강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1.0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