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마지막 타석 들어서며 팬들에게 인사하는 LG 이성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7 17: 46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이 열렸다.
9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대타로 나선 LG 이성우가 팬들에게 헬멧을 벗어 인사하고 있다. 2021.11.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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