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 "행복은 멀리하고 불행만 보는게.." 속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11.09 08: 18

이수근의 아내 인플루언서 박지연이 아이들의 어린시절 영상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박지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때는 무엇이 그리 마음까지 아팠는지. 저때의 울 애들 마냥 귀여웠구나. 행복은 멀리하고 불행만 보는게 제일 바보라는데 어쩜 지금도 알고있으면서 아직도 바보인가보다. 겨울타나봐"란 글을 올리며 마음속의 이야기를 꺼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귀여운 두 아들이 엄마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사랑한다. 다치지 말고 건강하셔라. 게임만 해서 죄송하다" 등 귀여운 메시지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수근과 박지연은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08년 결혼했다. 이수근은 방송에서 1987년생인 아내를 두고 “우리 아내는 엄청 동안이다. 사람들이 내가 젊은 여자랑 바람 난 줄 알고 뭐라고 했다"고 자랑하기도. 
이들 부부는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박지연은 최근 신장 재이식 수술 권유를 받은 사실을 털어놔 팬들의 더 큰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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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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