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투수에게 공 건네는 강민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09 19: 01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삼성의 레전드 박충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감독이 시구를 마치고 강민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1.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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