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허용 아쉬운 최원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09 19: 22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에서 삼성 박해민에게 3루타를 허용한 두산 최원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11.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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