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최원준,'동점은 허용 못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09 19: 27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3루에서 두산 최원준이 삼성 김지찬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며 박세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11.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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