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배터리 체크하는 정재훈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09 20: 06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1사 1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두산 정재훈 코치가 박세혁 최원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11.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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