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5회 만루 위기에 아쉬운 강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9 20: 21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1사 주자 만루 삼성 오재일 타석에서 두산 선발 최원준이 강판당하고 있다.2021.11.0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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