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박건우,'만루 위기 넘기고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09 20: 30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1사 만루에서 삼성 오재일을 병살타로 처리한 두산 정수빈과 박건우가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1.11.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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